◆ 유행타지 않는 김밥, 분식류에 식사까지
외식업 창업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유행이나 계절을 타지 않는 업종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발성 트렌드와 브랜드 인지도에 집착해 창업할 경우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다.
2014년 론칭한 종합 분식 브랜드 <밥맛나는 세상>의 장점은 누구나 익숙한 분식 메뉴를 기반으로 하면서 비프스테이크 덮밥이나 포크스테이크 등 식사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수익성을 수월하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매장 평균 규모가 36.3㎡(11평)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266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소규모 매장이지만 포장 판매와 배달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기에 가능한 결과. 기획팀 정재동 팀장은 “안산 시온점은 월 2000만원 대의 매출을 올리던 모 분식 브랜드에서 <밥맛나는 세상>으로 업종변경을 한 매장”이라고 소개하며 “업종변경 후 월 8500만원 대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고, 추가로 안산 온유점까지 오픈하면서 눈에 띄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매장 현황을 설명했다.
◆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없이 창업 가능
2018년 2월 기준, 전국 51개 매장을 보유한 <밥맛나는 세상>의 또 다른 강점은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없이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없이 창업 가능
2018년 2월 기준, 전국 51개 매장을 보유한 <밥맛나는 세상>의 또 다른 강점은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없이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사인 (주)소디프비앤에프가 창업자들로부터 각종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얻기보다, 가맹점의 성공을 통해 이윤을 공유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 본사의 이익을 위한 <밥맛나는 세상>이 아닌 가맹점주들이 만들고 성장시키는 브랜드라는 취지에서 로열티 또한 받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가 보유한 예산에 맞춰 창업을 제안한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가장 저렴한 배달형 모델의 경우 26.4㎡(8평) 내외 매장에서 1500만원 대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홀 매장 운영도 병행하는 일반 로드숍은 49.5㎡(15평) 기준 475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어 동종업계 대비 2000~3000만원의 투자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이외에 2018년 론칭하는 익스프레스형(신속형) 매장이 있다. 이 형태의 매장은 메뉴 가짓수를 더욱 간소화해 테이크아웃에 중점을 둔 모델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슬림형 매장이다.
◆ 분기별 1~2종의 강력한 임팩트 메뉴 출시 계획
<밥맛나는 세상>의 꾸준한 매출은 차별화된 메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김밥과 떡볶이 등 기본 메뉴와 함께 라인업 된 식사 메뉴가 독특하기 때문. 2017년엔 타이 푸드, 수비드 스테이크 메뉴 등 기존 분식 브랜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메뉴군을 개발·출시한 바 있다.
◆ 분기별 1~2종의 강력한 임팩트 메뉴 출시 계획
<밥맛나는 세상>의 꾸준한 매출은 차별화된 메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김밥과 떡볶이 등 기본 메뉴와 함께 라인업 된 식사 메뉴가 독특하기 때문. 2017년엔 타이 푸드, 수비드 스테이크 메뉴 등 기존 분식 브랜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메뉴군을 개발·출시한 바 있다.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시장 조사와 외식 트렌드 분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결과라는 게 본사의 설명. 한편 분기별로 4~6종의 메뉴를 출시했던 이전과는 달리, 2018년엔 출시 메뉴 수를 축소한다.
분기별 1~2종의 강력한 메뉴만을 구비해 경쟁력 있는 메뉴에 좀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점포 디자인 P.O.P.와 배너 등을 통한 홍보에만 의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추가적으로 온라인 홍보와 광고를 진행, 브랜드 파워를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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