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입소 소식이 전해졌다.
이민호 입소. /사진=임한별 기자

이민호는 오늘(15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날 이민호는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10개월여 만이다.

이민호는 국방부 선복무제도에 따라 지난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먼저 복무를 시작해 아직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않았다. 선복무제도는 재학생·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기자인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신이 복무해야 할 기관에서 먼저 근무하고 추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서 훈련소에 입소하는 제도다.


앞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 발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이민호는 200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 반파 사고까지 당하며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남구청 소속의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11일 소집해제 된다.

한편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전 2017년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