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서점의 새로운 진행자가 된 허남웅은 "’자고 일어나보니 유명해졌다’는 말처럼 자고 일어나보니 낭만서점의 고정 출연자가 됐다”며 “낭만서점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낭만서점 윤태진 PD는 “허남웅 평론가의 재치와 영화관련 지식이 문학과 어우러져 풍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스크린셀러가 많이 개봉하면서 영화와 소설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요즘 영화평론가의 합류는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허남웅이 함께하는 낭만서점 첫 방송은 오는 20일 교보문고 북뉴스와 팟빵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년간 낭만서점을 진행해 온 재주소년 박경환은 프로듀서 활동과 집필 작업을 위해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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