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위치기반 게임(LBS) 모바일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의 플레이 영상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등장한다.
GDC는 전 세계 26,000명 이상의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19일부터 2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개최된다.
이번 GDC 2018에서 공개될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영상은 새로운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API)가 적용된 영상으로 GDC에서 구글을 통해 공개된다. 신규 영상은 유령사냥꾼 고스트버스터즈가 거리를 걸어 다니며 동명 영화의 인기 캐릭터 슬라이머(먹깨비)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구글이 공개한 구글 지도 API는 위치 기반의 지도 제작 지원 서비스로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표현돼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에 따르면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구글의 증강현실 솔루션인 AR코어를 사용하며 위치기반 솔루션인 구글 지도 API도 사용한다.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위치기반의 수집형 AR게임으로 DC 언체인드를 개발한 썸에이지의 자회사 넥스트에이지가 개발 중이며 이용자가 도시 곳곳에서 고스트버스터즈에 등장하는 유령 캐릭터를 사냥하고 수집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현재 201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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