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문문고와 서울문고의 기업결합에 대하여 영풍문고 최영일 대표는 “전통적인 서점으로의 입지를 구축하며 국내최대, 최다매장을 보유한 영풍문고와 주요 상권 내 대형매장과 젊은 층에게 트렌디한 이미지로 호응 받는 서울문고(반디앤루니스)가 손잡음으로써 두 서점을 이용하는 독자층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더불어, 향후 침체되어 있는 출판업계와의 다각적인 시너지를 구축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영풍문고는 최근 공격적인 매장 오픈으로 전국 37개, 4월 내 오픈 확정점을 포함하면 42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문고는 반디앤루니스 브랜드로 전국 13개 매장과 온라인 서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영풍문고측은 현재 진행 중인 예스24와의 중고도서 매입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매한 도서를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 할 수 있는 대형 인터넷서점과의 O2O서비스 확대 등, 서점간의 연합을 통한 고객혜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서도 대리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이 서점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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