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가 중국 항저우에서 현지의 유통업체인 항주춘원무역유한공사(杭州春源贸易有限公司, 이하 ‘춘원’), ‘레시피’와 문샷 화장품의 중국 유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사진=YG PLUS
이 날 행사에는 YG PLUS 양민석 대표,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춘원의 왕지리 회장, 레시피의 이윤식 대표 등을 비롯하여 중국 내 주요 거래상들이 많이 참석했다.
춘원은 중국 코스메틱 유통업체로, 중국 내 1만여 개의 H&B 매장을 비롯해 백화점, 쇼핑몰 등 중국 전 지역 주요 오프라인 채널 3만여 곳 이상에서 화장품 브랜드를 유통 중이다.


문샷은 춘원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레시피의 제품전략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지역의 H&B스토어, 백화점, 쇼핑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과 ‘타오바오’ 등 온라인 채널 마케팅도 강화해 온, 오프라인의 전사적인 유통채널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춘원 왕지리 회장은 “K-뷰티를 선도하는 YG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을 중국시장에 함께 런칭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YG의 파트너로서 문샷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문샷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뜻을 내비쳤다. 이경수 회장은 “문샷은 한류 열풍의 가장 중심에 서 있는 YG그룹이 컨텐츠의 한류를 넘어 뷰티 산업의 한류 확산을 위해 런칭한 최고의 화장품” 이라며, “문샷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YG-코스맥스-춘원-레시피가 함께 힘을 모을 것” 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는 현재 문샷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YG PLUS 양민석 대표는 “춘원, 레시피라는 가장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춘원, 레시피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YG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문샷이 올 해 안에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YG PLUS는 최근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 문샷 단독매장을 오픈하며 해외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