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07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065원에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축소했고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것으로 평가되면서 우려가 해소됐고 이에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에도 1070원 아래서 약세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오후 들어 달러화 대비 아시아 통화 환율이 반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축소됐고 상승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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