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선수 / 사진=뉴시스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3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호주 매슈 에브덴과의 단식 2회전 경기에서 2-0(6-3 7-5)으로 승리했다.

정현은 26일 오전 미국 마이클 모와 16강 진출을 가리게 된다. 이 경기에서도 무난한 승리가 점쳐진다.


모는 세계랭킹 176위로 지난해 챌린저 대회에서 정현이 2-0(6-2 6-4)으로 이겼던 상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