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KBS2 '1대100' 상금을 부모님께 드렸다고 고백했다.
라디오쇼 한혜연. /사진='라디오쇼' 인스타그램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한혜연은 앞서 지난 2016년 2월 방송된 '1대 100'에 출연해 최후 1인이 될 때까지 퀴즈를 맞춰 상금 5000만원을 받은 적 있다.

박명수가 "고학력 아니냐?"고 묻자 한혜연은 "공부를 하지 않았다. 책을 많이 봤을 뿐이다. 고학력이 아니라 잡학다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공부를 많이 했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하지만 한혜연은 "OMR카드 세대이다 보니 찍은 게 맞은 것 같다"라고 겸손을 떨었고, 박명수는 "운도 실력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너무 황당해서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부모님께 상금의 반을 드리고, 나머지 반은 제가 옷을 사는 등 적절하게 사용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