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구재이는 사건의 여파로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3일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구재이는 지난해 음주 단속에 적발된 것에 대해 "지난해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복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구재이는 "복귀가 이른 부분이 있는 걸 안다. 현장이 그리웠다. 길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반성하고 후회했다.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구재이는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의 거듭된 사과에도 여전히 "복귀시간이 이르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또 자숙의 시간 동안 그가 SNS(인스타그램)를 해왔다며 "똑바로 자숙하는 것 맞냐"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또 그간 연예인 음주운전 사고가 적지 않았던 것도 대중이 싸늘한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한편 1986년생인 구재이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CF 모델로 활동했다. 2012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습지생태보고서'를 통해 연기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그녀는 2014년 구은애에서 구재이로 활동명을 변경했으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스트'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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