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상 1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와 경북 북부에는 5㎜ 안팎의 비나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낮 동안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저녁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서부와 호남지방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모두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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