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뱀뱀은 9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입영 추첨식에 참석했다. 태국의 입영 시스템은 다소 특이하다. 태국은 지원병을 먼저 선발하고, 결원에 대해 만 21세가 넘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다.
제비뽑기를 해서 빨간색 공을 뽑게 되면, 1개월 안에 바로 군입대해 2년 간 군복무를 해야 하고 검은색 공을 뽑으면 징집에서 제외되는 가운데, 붉은색 공은 뱀뱀의 순서가 되기 전에 모두 바닥났다. 이에 따라 입영 대상자가 모두 채워졌고 추첨은 즉시 종료됐다. 즉, 뱀뱀은 뽑기를 진행하기 전에 군 면제를 확정지었다.
뱀뱀이 소속된 갓세븐이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현장 추첨식은 세계 각지 SNS을 통해 생중계되며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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