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25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GS25가 타 브랜드 편의점과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농수축산물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던 농수축산물을 올해 전략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설정하고 상품개발에 매진하는 것.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의 시너지를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GS수퍼마켓은 오랜 기간 신선식품을 운영하면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협력업체와 지정 농장 등의 인프라와 상품 소싱 노하우가 구축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1~2인 가구 고객에게 딱 맞는 기발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GS25에서 판매함으로써 타 브랜드 편의점과의 명확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실제 GS25는 최근 ‘한끼 채소’, ‘한끼 스테이크’, 고온 고압으로 찐 ‘순수 고구마’ 등을 선보이는 등 1~2인 가구에 딱 맞는 농수축산물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30종 이상의 새로운 농수축산물(과일포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S25는 마트, 백화점 등에서 구매했던 채소, 스테이크, 젓갈 등 농수축산물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적은 양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고객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농수축산물 확대의 일환으로 이번 주부터 업계 최초로 한끼 젓갈 4종 판매를 시작했다.


‘한끼 젓갈’은 GS25가 수산 가공 전문 중소기업 한백푸드와 손잡고 개발한 편의점용 소포장 젓갈로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명란·창란·낙지·오징어 등 총 4종을 선별해 출시하게 됐다.

한끼 젓갈을 제조하는 한백푸드는 면세점에 젓갈을 납품하는 명품 젓갈 제조업체로 위생과 맛, 뛰어난 기술력이 검증된 수산 가공 전문 중소기업이다.

김원진 GS리테일 신선식품 부문장은 “올해 농수축산물을 가장 중요한 경쟁력 강화 카테고리 중 하나로 정하고, 한끼 채소, 한끼 스테이크, 소포장 젓갈과 같은 1~2인 가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런 농수축산물의 강화는 단순히 상품 카테고리의 강화를 넘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적 경쟁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