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 CJ E&M에 대해 개선된 1분기 실적을 전망하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CJ E&M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7% 상승한 4444억원, 같은기간 53.8% 상승한 359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송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9.5% 증가한 320억원으로 추정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권과 광고를 앞세운 방송의 고성장과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속적인 시가총액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화부문의 수익성 개선 노력도 눈여겨볼 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