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대변인은 “어제(1일) 전남 영암군에서 미니버스가 앞서가던 코란도 승용차와 충돌하여 8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면서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분들이 밭일을 하러 갔다가 귀가하는 어르신들이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과 국과수는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밝혀야 할 것이고, 정부와 지자체는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당도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임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암군 신북면 주암삼거리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지난 1일 오후 5시30분 15명이 타고 있던 미니버스와 4명이 탑승한 SUV 차량이 충돌했다. 버스에는 밭일을 나갔다가 귀가하는 노인들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8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원인 파악 위해 국과수, 도로교통공사 등과 함께 합동 조사단을 꾸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