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627가구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광주지역에서는 광산구 송정동 KTX역 모아엘가 341가구(61~84㎡)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 입주 물량은 전년(949가구)보다 35.9% 감소했다.

전남에서는 나주 송월동 달빛마을세움트리 226가구(79㎡)등 286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전년 입주 물량(1209가구)대비 65.5% 감소했다.

한편 6월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4만2183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지난해 6월(9329가구)과 비교해 154%(1만4342가구) 증가한 2만3671가구, 지방은 전년 1만9712가구보다 소폭 감소한 1만851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