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째를 맞는 '나눔사업'은 전국 아이쿱생협의 회원조합들과 씨앗재단이 마음을 모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재단 관계자는 "각 지역별 여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데 지역 내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회원조합이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찾아 맞춤식 지원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효과가 크다" 고 말했다.
4월 한 달간 전국 아이쿱생협의 회원조합 대상으로 나눔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97개 조합 중 85개 조합이 신청하였으며, 이는 예년보다 12개 조합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나눔사업은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연대, 협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나눔사업은 기존 연말에 집중되었던 사업시기를 연중으로 확대하여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각 지역별로 지역 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미혼모, 독거노인 등 소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기농먹거리, 생리대, 김장김치, 연탄나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를 대비해 조합원들이 아이쿱생협 자연드림 매장에서 황사마스크 구매 시 지역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해당수량만큼 마스크를 기부하거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운동에 발맞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등 보다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하는 나눔사업이 늘어났다.
나눔사업 기금은 각 지역조합에서 조성된 금액만큼 씨앗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출자해 기부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씨앗재단 관계자는 “협동조합 7원칙 중 하나인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에 대한 선순환의 한걸음으로 나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조합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정직한 사회가치를 만들고, 나눔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씨앗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씨앗재단 관계자는 “협동조합 7원칙 중 하나인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에 대한 선순환의 한걸음으로 나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조합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정직한 사회가치를 만들고, 나눔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씨앗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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