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24일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A씨(48·남)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23일) 송파구 소재 빌라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칼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 28분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체포하고 범행에 쓰인 흉기를 압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와 연인 관계였는데 7개월 전에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늘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유족 등과는 심리가 안정된 후에 내일쯤 다시 만나 조사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동기 및 범행 과정을 수사한 후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범행 동기 및 범행 과정을 수사한 후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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