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시작한 셀프웨딩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예비 부부 스스로 준비 해야 하다 보니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랫동안 간직할 웨딩 사진이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특별하고 멋진데다 비용까지 잡을 수 있는 셀프웨딩 사진을 찍고 싶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가연웨딩이 웨딩 촬영 팁과 장소를 소개했다.
일단 셀프웨딩 촬영을 위해선 준비물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원하는 촬영 콘셉트에 맞는 의상과 소품, 액세서리 등을 준비하고 잘 다룰 수 있는 카메라를 챙기는 것이 좋다.
전문 작가가 찍어준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삼각대를 준비하는 건 필수다. 또한 촬영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크니 당 보충을 위한 간식과 거울, 클렌징 제품, 양산 등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더불어 멋진 웨딩 스냅을 위한 팁이 있다면, 촬영 전 포즈를 미리 생각하고 웨딩 화보를 많이 봐두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 촬영 시엔 당일 날씨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촬영 준비를 어느 정도 마쳤다면 장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연웨딩이 가장 먼저 추천하는 장소는 ‘남산골 한옥마을’이다.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고전적인 멋을 담고 있는데다, 교통편에 부담이 없어 셀프웨딩 장소로 제격이다. 더욱 좋은 것은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다.
특별한 웨딩 화보를 위해 드레스&턱시도 조합과는 또 다른 느낌의 한복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한복을 준비해 가는 것이 번거롭다면 한옥마을 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한옥마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다음 추천 촬영지는 ‘올림픽공원’이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근처의 올림픽공원은 이미 웨딩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핫스팟인 나홀로 나무와 메밀꽃, 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보다 멋진 웨딩 스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올림픽공원 역시 입장료가 없으며,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예비 부부가 사진 속 주인공이 되려면 주말보다는 덜 붐비는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아름답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셀프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가 많다”며 “웨딩 스냅 촬영 전 준비물과 장소를 잘 살펴 만족스러운 웨딩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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