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광주·전남지역 벤처창업 투자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광주·전남벤처창업지원센터(가칭)'가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은 29일 지역 내 효율적인 벤처창업지원을 위해 현 농성동 청사를 광주전남벤처창업지원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청은 내년 하반기 서구에 청사를 이전할 계획을 잡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창업지원기관 간 칸막이로 개별 기업에 맞는 정책정보 전달이 어렵고, 창업기업이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등 창업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수도권에 비해 벤처창업 투자 인프라가 미흡해 벤처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실적도 저조한 실정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벤처창업지원센터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실제 지난해 말 현재 광주·전남 창업투자회사는 1개(전국 125개), 엑셀러레이터 1개(전국 55개)가 엔젤클럽 8개(전국194개)에 불과하고, 벤처캐피탈 신규투자는 292억원(전국 2조3803억원)에 그쳤다.
새로이 구축되는 광주전남 벤처창업지원센터는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일관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기능을 한다.
센터에는 광주·전남중기청 벤처창업팀이 상주해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캐피탈, 엔젤클럽, 팁스 운영사,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창업지원기관, 투자기관과 이노비즈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등 관련단체가 입주해 벤처창업투자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이 구축되는 광주전남 벤처창업지원센터는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일관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기능을 한다.
센터에는 광주·전남중기청 벤처창업팀이 상주해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캐피탈, 엔젤클럽, 팁스 운영사, 액셀러레이터 등 벤처창업지원기관, 투자기관과 이노비즈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등 관련단체가 입주해 벤처창업투자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창업기업은 한번의 센터 방문으로 다양한 벤처창업 지원 정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창업보육에서부터 정책자금, R&D, 투자 등 성장 단계별 일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벤처창업지원기관과 투자자, 창업기업간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정보 교환과 공동지원, 투자유치 등을 통해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박일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현재 광주과기원에 입주해 있는데 벤처창업지원센터로 옮기면 벤처창업 지원기관과 창업기업이 한 건물에 있게 돼 창업 지원 활동이 배가될 것"이라고 반겼다.
김진형 중기부 광주전남청장은 “광주ㆍ전남벤처창업지원센터가 창업지원 입주기관과 창업기업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광주전남의 벤처창업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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