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발된 봉사단원은 8월14~25일 약 10박12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 탐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LS그룹에서 전액 지원하며 국내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그룹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 발표는 이달 20일, 면접은 28~29일 이틀간 진행하며 최종 선발 인원은 약 40여명이다.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민간 기업이 주최하는 최장수 해외 봉사 프로그램이자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베트남은 LS그룹이 1990년대 이후에 하이퐁, 하노이, 호치민 등의 지역에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의 생산기지를 설립해 전력산업 분야 첨단 기술 개발에 힘써 온 국가다. LS는 이 곳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더 많은 투자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인연을 바탕으로 LS그룹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개발도상국 가운데에서도 베트남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11년간 약 8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10개의 드림스쿨(복층 교실 건물)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해에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10주년을 맞아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이즈엉성에서 LS드림스쿨 7호 준공식에 참여한 후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LS그룹은 2014년 베트남 기획투자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고 지난해 6월에는 정부 산하 기구인 베트남친선협력협회로부터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편 LS그룹은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제11회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7~8월에 걸쳐 군포, 부산, 인천, 전주 등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