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가운데 전남지역 신설법인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놓은 '2018년 4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신설법인은 8926개로 전월대비 3.3% 감소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3.1% 증가했다. 1~4월 누계는 1만1235개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0% 증가했다.
지역별로 광주의 지난달 신설법인은 319개로 전월대비 11.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4.9% 증가했다. 1~4월 누계는 1342개로 전년 같은 기간 1312개에 비해 2.3% 증가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신설법인은 272개로 전월 352개보다 22.7% 감소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21.4% 증가했다. 1~4월 누계는 1314개로 전년 같은 기간 1042개에 비해 26.1%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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