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의 여신 건전성이 다른 지방은행에 비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광주은행의 여신 건전성이 다른 지방은행에 비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잠정)'에 따르면 광주은행 총여신은 18조8000억원, 고정이하여신금액은 1000억원으로 고정이하여신(3개월이상 연체된 대출)비율은 0.66%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고정이하여신비율 0.59%에 비해 0.06%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지난해 0.60%에 비해서도 0.06%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부산(1.47%) ▲경남(1.03%) ▲제주(0.98%) ▲대구(0.87%) ▲전북(0.84%) 등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낮은 부실채권비율을 기록했다.
부실채권 비율은 은행의 총 여신 중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며, 채무자의 사정으로 회수가 어려운 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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