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을 해외에 알리는 광고모델에 한류스타 엑소(EXO)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신규 제작 한국관광 해외광고 모델로 EXO를 기용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매체 중심으로 관광정보가 유통되는 글로벌 트랜드, 방한 외래객의 개별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맞춤형 광고 영상물을 제작키로 했다.
광고 주제는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봤니?'(Korea Asks You, Have you ever?)로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만의 깊이 있고 독특한 경험이 주요 콘텐츠다.
광고 모델로 기용된 EXO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세계인에게 공연을 펼친 K-Pop 스타로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한류팬을 갖고 있다. 특히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에 대한 파급력이 높아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와 외래객 방한유치 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사는 지난 23일 EXO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 한국관광 홍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O 멤버들은 ‘역사·전통’, ‘한국인의 일상생활’, ‘모험’, ‘트렌드’, ‘힐링’, ‘한류’ 한국관광 광고영상 6개 테마별 주연을 맡아 체험거리를 친근하게 표현했다.
이 영상은 오는 8월 해외 TV광고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