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국민카드지부는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노사 공동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노사가 조성한 기부금을 전태일재단과 금강학교에 전달한 것에 이은 두번째 공동 나눔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카드 임직원과 노조간부 20여명은 보육 아동들과 짝을 이뤄 도시락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가졌다. 또 KB국민카드 노사는 각각 일정액을 분담해 조성한 기금으로 구세군 서울 후생원 아동들에게 미아방지용 백팩, 티셔츠, 모자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지부 관계자는 “이번 노사 공동 봉사활동은 노동조합의 제안과 회사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 국내외 더 많은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과 노사화합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가 합심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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