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수영 웅진 IT사업부문 대표,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 윤새봄 웅진 사업운영총괄. /사진=웅진그룹
웅진그룹이 6일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웅진그룹은 이날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이사에 이수영 전무를 내정하고 사업운영총괄에 윤새봄 전무를 선임했다.

또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는 이재진 전무를 내정했다.


이수영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LG전자, 액센츄어, LG CNS를 거쳐 비즈테크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비즈테크파트너스 재임시절에는 3년 만에 매출을 300% 성장시킨 실력 있는 IT 전문가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이수영 대표이사 내정자는 웅진의 IT사업을 이끌 적임자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새봄 전무는 미시간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웅진씽크빅 전략기획팀, 웅진케미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쳐 웅진 기획조정실장, 웅진싱크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윤 전무는 기업회생절차 조기졸업, 그룹 및 계열사 재무구조 개선 등을 담당했으며 웅진씽크빅의 이익 및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내고 에듀테크시장을 선점하며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앞으로 웅진그룹의 교육·출판, 생활가전, 레저 등의 사업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물산과 PWC 컨설팅을 거쳐 2004년 웅진그룹에 입사했다. 이 대표 내정자는 지주사인 웅진의 IT사업본부장, IT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경영관리와 영업전반에 대한 폭넓은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웅진그룹 인사 대상자 명단.

■웅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
▲이수영 전무(48세)

■웅진 사업운영총괄 선임
▲윤새봄 전무(39세)

■웅진 렌털사업부 마케팅본부장 선임
▲변인식 상무보(46세)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내정
▲이재진 전무(46세)

■웅진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이수종 상무보(4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