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여행상품 사업자 공모가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7월6~20일 지역관광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4개의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이다.
공모 참가자격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으로 등록된 국내여행업체다.
응모는 테마여행 10선 권역(지역) 대상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계획'을 e-나라도움사이트에 올리면 된다. 1개 업체당 최대 2개 권역까지 복수응모 가능하다.
선정은 권역별 2개 업체로 하며 선정 업체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지원혜택(가이드 비용, 프로그램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차량 운영비 등)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0층 중강의실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공모가 최근 여행 트렌드에 적합한 다양한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연계관광 및 체류관광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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