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0분쯤 인천시 서구 한 지하철 역사에서 A씨(29·여)가 폭염에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쓰려졌다.
A씨는 인근 행인의 119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무더위에 노출돼 혼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인천 지역은 지난 15일 오후 2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인천의 폭염주의보가 오는 2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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