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트넘핫스퍼 공식SNS
토트넘 홋스퍼가 에릭 라멜라와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21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라멜라와 2022년까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20일 손흥민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경쟁자인 라멜라까지 붙잡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는 증거다.

앞서 영국 ‘타임스’를 포함한 다수 언론이 라멜라의 계약 연장 소식을 다뤘고 공식 발표를 통해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


라멜라는 2013년 8월 30일 AS로마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수장이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선택이었다. 첫 시즌 예열을 마친 그는 2014/2015, 2015/2016 두 시즌 연속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했지만 2016/2017시즌 부상으로 9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 25경기 2골에 그쳤지만 얼마 전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해트트릭을 가동하며 부활을 꿈꾸는 중이다.
사진=토트넘핫스퍼 공식 SNS
전세계 팬들은 토트넘핫스퍼 공식SNS 계정에 업로드된 그의 재계약 소식에 "좋은 벤치자원", "부상만 없다면 올해가 그의 베스트 시즌이 될 것", "이제는 토비(토트넘 수비수)의 재계약 차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