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리사'를 출산한 후에도 변함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장윤주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윤주는 톱모델로서의 카리스마와 내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바이커 재킷부터 레더 팬츠,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다양한 룩으로 팔색조 매력이 넘치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관능적이면서도 유혹적인,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얼굴로 카메라와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여과없이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모델과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묻자, “서른 살이 되니까 이 일이 나한테 주어졌으니 일단 더 열심히 해보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갔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일이 이렇게 소중하고 재미있구나 깨닫기도 했어요. 개척자라는 표현이 거창할 수 있지만, 기꺼이 감당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고요.”라고 답하며 이른 나이에 데뷔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끊임없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의 지향점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화보 촬영을 하는 것 역시 제겐 중요해요. 몸을 쓰는 사람으로서 이런 무브먼트를 잃기 싫죠. 나의 분신을 계속 찍어내는 작업이니까요. 앞으로 영화를 할 수도 있을 거예요.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고요. 다만 육십이 돼도 칠십이 돼도 여전히 몸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일들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있어요.”하고 말하며 자신의 모든 활동에 대한 진지함을 내비쳤다.





한편, 장윤주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데이즈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