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은 국립영천호국원과 6∙25참전군인 11∙12묘역에 대한 ‘1사1묘역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국립영천호국원과 업무협약으로 LIG넥스원은 서울, 대전, 영천 등 3지역 국립묘지(총 3744기)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유일한 방산업체가 됐다.

LIG넥스원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 천안함 및 연평도 포격도발 추모 주기에 각 지역 사업장 소속 임직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 가꾸기 활동을 진행해왔다. 2010년 1월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서울 및 대전현충원에서 호국보훈활동을 한 임직원은 1400여명에 이른다.


립영천호국원은 대구∙경북 유일의 국립묘지로 구미에 위치한 LIG넥스원 생산본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배 및 헌화, 비석 닦기, 잡초 제거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병현 LIG넥스원 생산본부장은 "방산업체로서 LIG넥스원 전 사업장 임직원들이 1사1묘역 가꾸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서울, 대전지역은 물론 영천까지 호국보훈 활동을 실시하게 돼 방산업체 임직원으로서 책임의식과 긍지를 함께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