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로 불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 경기가 시작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는 레알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맨유와 레알은 1일 오전 9시5분(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맨유와 레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강팀으로 뽑히는 명문구단이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팀의 대결이자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맨유)와 가레스 베일(레알)과의 승부다.
특히 이번 경기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의 부재를 뽑는 팬들이 많다.
그간 레알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호날두는 최근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이탈리아)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는 지난달 11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간 레알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호날두는 최근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이탈리아)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는 지난달 11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와 베일을 필두로 내세운 레알이지만 호날두의 공백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변수다. 어떤 팀이 그라운드에서 웃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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