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올 2분기 매출 1241억원, 영업이익 364억원, 당기순이익 35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분기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와 각종 스포츠게임이 선전하면서 전분기 대비 국내외 매출이 9%씩 증가했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와 25.6% 감소했다.

컴투스는 2분기 전체 매출의 83%인 103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14분기 연속 해외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서며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와 지식재산권(IP)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규모의 e스포츠 대회 'SWC 2018'도 운영하고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서머너즈 워 MMORPG' 등 글로벌 신작으로 하반기에 대응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오는 10월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돌입했다"며 "서머너즈 워 MMORPG도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자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