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지영의 <해리>가 30계단 급상승하면서 종합 14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인터뷰한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가 출간과 함께 종합 31위에 올랐다.
여름 휴가시즌을 마무리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에 읽은 책으로 발표된 책들도 단숨에 인기를 끌었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 김성동의 <국수>는 한국소설 분야에서 각각 6위와 8위에 올랐고, 진천규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정치사회 분야 2위에 진입했다.
한편 교보문고는 고 황현산 문학평론가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 와병 중에 출간한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이 전일 대비 11배 상승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