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밤 9시 바레인과 조별예선 첫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서 E그룹에 조편성 됐다. E그룹에는 키르기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이 포함됐다.
김학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1일 16명의 선수가 모여 첫 호흡을 맞췄으며 주장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13일 인도네시아 반둥 현지에서 합류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눴다.
다만 손흥민은 체력적인 이유로 이날 조별예선 첫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레인전에는 와일드카드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비롯해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의찬(잘츠부르크) 등이 공격진을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별리그 2차전은 17일 밤 9시 말레이시아와, 3차전은 20일 밤 9시 키르기즈스탄과 각각 치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