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내 육상 종목 부흥과 중고교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녀 중학교 800m, 3000m, 고등학교 1500m, 5000m 등 중장거리 8개 종목에 대한육상연맹 우수 선수 300명이 참가한다.
나주시는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한전은 대회개최를 통한 시민과의 상생의 일환으로 관람자 전원에게 기념 스포츠타월 및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나주시 특산물 등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본 대회가 전라도 정명 천년을 기념하고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시민과의 상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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