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중 실종된 40대가 숨진채 발견됐다.
27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완도군 조약도 가사리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이모씨(46)가 갯바위 방향으로 이동한 뒤 실종됐다는 이씨 아내의 신고 전화를 접수했다.
해경은 수색작업을 실시 이날 오후 5시10분쯤 인근 해상에서 이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