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가수 장범준(29)이 무릎 파열 부상으로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장범준이 지난 6월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군수도병원에 입원, 의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장범준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며 복무 이외 시간에 체육활동을 하다 무릎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의무사령부 측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장범준이 지난 6월 무릎 인대가 파열돼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다"면서 "현재 장범준은 의병 전역 심사 대기 중이며, 전역 여부는 육군본부에서 결정한다. 현재로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장범준에 대해서는 "의병 전역 대기 중인 장병들에게 주어지는 휴가를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범준은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장범준은 지난 2014년 결혼, 2명의 자녀가 있어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했다. 장범준의 전역 시점은 내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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