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쇠퇴한 산업기반을 회복토록 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광주는 5곳, 전남에서는 8곳 등 모두 13곳이 선정됐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99곳을 선정했다.
광주에서는 시가 신청한 ▲북구 중흥동(경제기반형)'광주 역전(逆轉),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북구 중흥 2동(중심시가지형)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 동구 동명동(주거지지원형) '문화가 빛이 되는 동명마을' ▲서구 농성동(주거지지원형)'벚꽃 향기 가득한 농성 공동체 마을' ▲남구 사직동(주거지지원형)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 등 5곳이 선정됐다.
북구 중흥2동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대학교 인근 담장을 허무는 등 보행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전남에서는 모두 8곳이 도시재생 뉴딜시업으로 선정됐다.
▲나주시 금남동(중심시가지형)'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 복원 도시' ▲여수시 문수동(중심시가지형)'스마트하게 通通通 문수동' ▲광양시 광영동(중심시가지형)'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워라밸시티 광영"' ▲나주시 영산동(일반근린형)'근대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 ▲화순군 화순읍(일반근린형) '달빛이 물들면 청춘낭만이 꿈트는 화순' ▲강진군 강진읍(일반근린형) '강진읍 위대한 유산' ▲광양시 태인동(주거지지원형)'태인동 과거·현재·미래를 열다! "始作" '등 총 8곳이다.
정부는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사업 진행상황을 전산화해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지자체의 추진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경우 사업 선정을 취소하거나 2019년도 사업 선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는 경우 사업 선정을 취소하거나 2019년도 사업 선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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