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장사 57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하반기 채용 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상장사 571곳의 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일대일 전화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러한 기업이 지급하겠다는 연봉은 구직자가 희망하는 연봉과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올해 초 인크루트에서 구직자 7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구직자 희망연봉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졸(학사)' 기준 평균 4082만 원의 연봉을 희망한다고 집계되었기에, 748만 원이라는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
한편, '구직자의 최종학교 소재지'에 따른 희망초임도 차이가 있었는데, ‘서울권’ 출신이 414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영남권(4057만 원)’>’충청권(4054만 원)’>경인권(3917만 원)’>’호남권(3751만 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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