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는 오는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 남성을 위한 일상복 브랜드‘스토리 어스’와 캐주얼 브랜드‘NND’(NINE ty NINE DEGREE)의 브랜드관을 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톰보이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톰보이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든 것은 패션 시장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 발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의 국내 온라인 매출 규모는 2015년 8조4519억원에서 2017년 12조3315억원으로 45.9% 증가했다.
신세계톰보이의 첫번째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스토리 어스’는 패션업계 큰 손으로 떠오른 남성들을 위한 세련된 감성의 일상복이다. 출근할 때나 일상에서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두번째 온라인 전용 브랜드인NND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다. NINE ty NINE DEGREE의 약자인 NND는 잠재된 99˚C의 가능성에 개개인의 1˚C개성을 더해 100˚C의 열정을 드러낸다는 의미를 지녔다. 남녀공용 스웻셔츠, 후디, 데님 등으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매달 새로운 제품을 기획해 출시할 예정이다.
박기범 온라인 TF팀장은“올해 6월 남성복 코모도에서 온라인 전용 남녀 티셔츠를 출시했는데 전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면서“정규 제품 뿐만 아니라 여러 협업을 통해서 가격이 아닌 다양해진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품질로 인정받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톰보이, 온라인 전용 브랜드 '스토리 어스'·'NND' 론칭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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