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신설학교 22교를 심사 의뢰했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적정 7교, 조건부 9교, 재검토 4교, 부적정 1교, 반려 1교를 결정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새로운 학교설립 모델로 초중통합학교 2교가 적정 승인됐으며, 조건부 승인교에는 개발지구 내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 유치원 학급 추가 편성 등의 부대의견이 제시됐다.
심사 통과율은 2015년 31%, 2016년 29%에서 지난해 64%로 상승하였으며 이번 수시1차 심사에서는 73%를 기록해 개발로 인해 학생유입이 지속되는 도내 상당수 지역에 학교신설이 가능하게 됐다.
하석종 학교지원과장은 “조건부 통과된 9교는 부대의견을 검토하고 이행하여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재검토 의견을 받은 4교에 대해서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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