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 매개)을 지정했다.
SFTS의 경우 지난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환자가 7.1% 증가했으며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고 매년 환자수도 늘고 있다.
‘디펜스벅스 더블’은 해충 기피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카리딘은 기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추천하고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승인받았으며 6개월 이상 유소아부터 전 연령대에 사용 가능하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디펜스벅스 더블’은 을지대학교 위생해충방제연구소에서 진행된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야생 살인진드기)에 대한 기피효력 시험’ 결과 3~4회 분사했을 경우 기피 효능이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치명적인 SFTS를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4~11월까지 주로 활동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며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SFTS나 쯔쯔가무시증은 아직 예방백신이 없어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효과가 입증된 진드기 기피제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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