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호 산업부 차관이 지난해 12월 '제14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5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서 이종찬 현대미포조선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종찬 상무는 25년간 업계에 종사하면서 고소작업을 선행작업으로 완료하는 등 신공법 발굴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임금협상 21년 무분규 타결달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받았다.
산업포장은 생산공정 개선 및 혁신활동 등으로 생산 기술력 향상에 기여한 정상채 대한조선 상무가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김태형 동화엔텍 이사, 김승혁 삼성중공업 부장, 박형근 대우조선해양 상무가, 국무총리 표창은 김도윤 우린마린 이사와 공주식 대선조성 상무가 각각 받았다. 이외 2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지난 1997년 9월15일을 기념한 날이다. 올해는 1~8월 수주실적이 세계 1위를 회복하면서 기념식도 3년 만에 제날짜에 열렸다. 앞서 2016년은 불황으로 미개최됐으며 지난해는 12월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 강환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