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아파트값이 급등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추석을 맞아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귀성객을 위해 전국 토지시장에서 가장 핫한 지역을 정리해 봤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경기·강원' 토지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과 인접한 경기도 ▲파주시(5.60%) ▲연천군(3.44%)과 강원도 ▲고성군(4.21%) ▲철원군(3.35%) 일대가 시∙군∙구 기준으로 지가 상승률 상위지역에 포진했다. 북한과 인접했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지역인 만큼 상승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광주 등 주요 광역시는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올해 상반기 땅값은 2.16% 상승했다.
광주에서는 서구(2.33%)가 가장 많이 올랐다.
서구는 화정동 등 재개발·재건축 진행에 따른 주거· 상업용 가격이 상승했다. 전남은 1.8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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