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A(20)·B(37)·C(39)씨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텔 주인은 A씨 등이 투숙한 뒤 퇴실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난 사이는 아니며 인터넷 카페 등에서 만나 집단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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