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왼쪽 세번쨰)과 김일수 농협광주지역본부장(왼쪽 다섯번째),문병우 서광주농협조합장(왼쪽 네번째) 등이 KTX광주송정역에서 귀경객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브랜드쌀 홍보 행사를 펼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와 농협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5일 KTX광주송졍역에서 전라남도와 함께 추석 귀경객을 대상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표브랜드 쌀'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브랜드쌀인 ▲해남 한눈에반한쌀 ▲담양 대숲맑은쌀 ▲함평 나비쌀 ▲무안 황토랑쌀 ▲흥양 수호천사건강미 ▲강진 프리미엄호평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보성 녹차미인쌀 ▲영암 달마지쌀골드 ▲신안 갯벌에여문쌀 ▲나주 드림생미 ▲광주 빛찬들쌀 그리고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 샘플쌀 3000여개와 전남쌀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며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다.

전남농협은 2003년부터 16년째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명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귀경하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농협광주본부와 함께 광주·전남쌀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아 가족의 사랑과 행복한 기억을 듬뿍 담아가는 향우들은 우리지역 쌀을 홍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잠재적인 마케터들”이라며 “전라남도와 함께 향우들이 우수한 브랜드쌀을 직접 맛보고 지인들에게 권유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