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매치는 사업 양수 목적에 대해 모바일 데이팅 사업 일원화를 통한 전문성 극대화 및 시장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양수를 시작으로 넥스트매치는 ▲추가 인수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대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아시아 시장 추가 진출을 순차적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이번에 인수한 ‘너랑나랑’은 대만에서 100만 명이 넘는 누적 가입자 수를 확보했으며, 데이팅앱 전체 매출 5위, 다운로드 4위를 기록 중이다. 상반기 기준 아만다, 너랑나랑, 그루브의 국내외 누적 가입자 수는 총 760만 명에 달한다. 이는 국내 데이팅 앱 기업 기준 최대 규모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넥스트매치 신상훈 대표는 “이번 양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모바일 데이팅 사업 역량을 증대시켜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추가 인수합병과 신규 서비스 출시, 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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