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스마트 행복도시' 비전 선포식. / 사진제공=안양시
“앞으로 안양은 ‘시민, 스마트, 행복’이 세 가지가 핵심 가치가 됩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9일 중앙공원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스마트, 행복’을 강조한 민선7기 시정 방향과 비전을 밝히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최대호 시장이 민선7기 새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과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5대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최 시장은 시민공모로 채택된 새 슬로건에 대해“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시민과의 폭넓은 소통으로 행복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5대 비전으로 ▲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 모두 함께 잘 사는 안양 ▲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을 제시하며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어르신, 소상공인, 기업인, 여성, 청년, 다문화가족 등 시민대표 8명이 함께 참여한 비전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은 시민이 곧 시장이며, 안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