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이 코스피 시장에서 9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전환하며 급락장에서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48.30포인트(2.17%) 하락한 2180.3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740억원, 547억원 각각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28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를 이끄는 것은 단연 연기금이다. 연기금은 920억원을 순매수해 지난달 21일(829억원) 순매수 이후 9거래일 만에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연기금 이외 금융투자(446억원), 보험(18억원) 등이 순매수를 보였고 투자신탁(-19억원) 등은 순매도했다.